쩜오

쩜오

쩜오는 텐프로의 장점과 다른 강남룸 들의 특징을 섞어서 나타난 형태 입니다. 텐프로 아가씨 만큼의 외모와 룸사롱의 시간제한 등으로 아가씨들의 수입을 보장해주는 방식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텐프로는 로테이션이 무제한 이며 손님입장에서도 룸타임에 대한 제한이 없지만 쩜오는 4시간 이라는 룸타임이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4대1 로테이션이 사라졌지만 원래는 4시간 동안 4명을 초이스해서 약 15분씩 로테이션을 도는 구조였습니다.
현재는 강남유흥 전체 쩜오의 시스템이 바뀌면서 로테이션 없이 보통의 강남룸 처럼 옆에 붙박이로 앉아있는 "묶"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묶"은 쩜오나 텐프로에서 사용하는 유흥용어 입니다. 아가씨가 마음에 들어서 딱! 한 명만 내 옆에 고정으로 앉아 놓고 싶을때 더 비싼 TC를 주고 옆에 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쩜오 가격은 본래는 아주 비쌉니다. 첫세트 70~85만 정도 였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비싸게 받는 여자마담들이 있긴 하지만 온라인홍보가 활발해지고 정보가 공개되면서 아주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쩜오 중에서도 유명해진 핫플레이스

제우스 쩜오 민지아 마담은 주대 이벤트와 함께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게 업주 간부팀 직영 마담이기에 아가씨 초이스나 수급에도 힘이 실려 있으며 무엇보다 내상없는 아가씨 전투력과 즐거운 음주가무로 평판이 나있습니다.

묶 시스템 (붙박이 : 아가씨가 로테이션을 돌지 않고 손님이 귀가 할때까지 옆에 앉아 있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수위가 높습니다. 아가씨들 전투력을 아주 강하며 비싼 TC 만큼 제 몪을 하는 고급룸 입니다.

2시간 TC 44만, 1시간 추가시 TCx1개 11만, 6시간 30분 풀묶 11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