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대로 노는게 제맛 쩜오 아우라 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머리속으론 집에서 쉬면서 영화도 원어로 보고 할려고 했는데. 욕망이 이성을 이겼습니다...
잽싸게 지은마담 있는 쩜오 아우라로 갑니다
일단 몇년된 지은마담 아가씨들은 동생들같아요 내가 터치를 해도 욕을 해도 반응이 없구요
하면 하는갑다 그런 반응
그래도 빠 출신인 지명 아가씨 출근한다고 톡을 보내주네요 평소에도 톡은 주고받고 있는데 편하게 보내주니 나도 편하게 받고 가게에서 이친구를 보게됩니다
어린나이에 목매달고 강남 룸 알바 하는것도 아니고 3일 연짱 나오면 2틀은 쉬고 하는 패턴
뭐 저야 제가 가는날 이 친구가 있으면 놀고 아님 새로운 아가씨 보고 그것도 아님 오래된
동생같은 아가씨들 중 불러서 호구짓도 당해주고 뭐 정감있는 맛이 있어야 아가씨들도 다니는 맛이 나지않겠나요??
결국 지명 아가씨와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다 입으로도 말하고 손으로도 말하고 몸으로도 말하고 왜 이리 빠져드는 것인지
폭빠져서 한동안 계속 볼거같습니다.
그 친구 일어서다가 내가 ㄸㅊ놓고 얻어맞았습니다.
그날이라고 해서 미안해서 차비쥐어 줬어요...
여러분 아가씨 그날이라면 절대 ㄸㅊ 놓지마세요 혼구녕이 납니다.
방 마무리 하고 나올때 미안해서 보조 팁도 좀 주고 했습니다...
아직도 내손꾸락에 짙은 향기......가...?
여러분 화이팅하시고 강남 유흥 즐기는 분들은 취향대로 노시길바랍니다...
쩜오 아우라
이지은대표♡
010-5300-7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