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오 베스트 술취한 손님 에스코트 해주는 힘좋은 민지아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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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약간 외롭고 고독한 사나이 코스프레를 하고있던중 한잔 하고 왔습니다.
며칠전 월요일 강남역 근방에서 친한동생들과 한잔하던 차 담배 한대 태우며 밤업을 보고 있었는데
그노무 죽어야끝나는 그 병이 또 도져갖구 ㅜㅜ
3차까지 달림이라 축축하게 알콜에 쩔어있던 동생들을 꼬셨는데 실패...
어후 내가 이럴줄알았어 입아퍼 하면서 쩜오 베스트 민지아마담에게 문자하나 날리고 출발.
1층에서 주차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가게로 들어 갑니다.
민지아마담과 첫인사합니다.
맘이 급한지라 일단 초이스부터.. 7명봤습니다.
눈 나빠서 어차피 잘 보이지도 않고해서~
나랑 놀사람 앉아를 시전해봅니다. 하 이거좀 에바죠 ㅋㅋ
언제적 아재스타일인지... 요새는 오라구 오는 그런애들 거의 없자나요.. 서로 눈치들 보구그러니깐.
일단 5번을 찍해놓고 있던차에 애들 물리려하는 그순간 4번이 달려옵니다.
아......어.......
잠깐 10초간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맘찍녀를 앉혀야지.. 하는 마음에
정중하게 사과하고 내보냈습니다.. 쓰레기네요 ㅋㅋ 지금생각해보니 ㅋㅋ
일단 5번이 들어 왔고 반잔씩 스트레이트로 시작해봅니다.
그날따라 술이 잘받더라구요.
간간히 민지아마담이 들어와서 분위기 검사도 해주고 나가시고
어느새 두타임이 흘렀습니다.
룸빵안에서 내용이야뭐 거의다 비슷비슷하니깐요. 거기부분은 각설하는것이 좋을듯.
그럼에두불구하고 5번이 넌 내꺼양...
마무리할시간.. 그래도 끊을때 딱 끊어야 담에 후회를 안하지...
지아마담이 비틀거리는 저를 잘 에스코트해주면서 택시잘타고 귀가했네요.
지아마담 힘이 좋은듯 합니다.
원래 가게 쩜오를 다니다 베스트에 다른 구좌가 있어 몇번 갔었는데 구좌가 없어져서
누구 찾고 가나 싶었는데 민지아마담 괜찬은거 같습니다. 전에 구좌랑 달게 우선 총 안쏘는 분인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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