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으로 방문하는 쩜오 에디션 차언니
페이지 정보
본문
맨날 쩜오 에디션 가면 차언니가 어느 스타일의 여자가 좋냐고 묻습니다
그러나 저는 대답을 못합니다 .
정말 누가 좋은가 ???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는건가...???
어제 방문한 에디션에서 수지 닮은 여인을 보게 되었어요. 강남 유흥 다니며 수지랑 이렇게 비슷한 아가씨는 처음 봐요
수지 보다는 살이 좀 더 찐거같은데 말도 이쁘게 하고 뭔가 나만 바라봐줄거 같은 그런 느낌의 여자였습니다...
세방보는 동안 내내 제품에 안겨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도란도란 하면서 입술 박치기도 하는데 방보는 동안 뭔가 맘이 싱숭생숭하게 만들 더군요..
셀레임 같은 그런... 싱숭생숭한 기분....
편안하게 해주는게 와 정말 내여친이였으면 좋겠다....
하지만 내가 기억해야 하는건 잊으면 안되는건 여기서만 앤인 것이다. 기억하자 여기서만 로진하자....
그런데 오늘 하루종일 자꾸 생각나네요...
보고싶어요... 자꾸 생각 나요...
그녀가 보고싶어요..
그녀와 왕겜하고 싶어요.... 만지고 싶어요....
차언니 나에게 그런 행운을 다시 안겨 주는것인가요...
뭔가 알수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
오늘 금요일인데 가면 어제 처럼 놀수있을까요????
연짱으로 강남 룸빵을 가야 할까요...
쩜오 에디션 (구 쩜오-우체통)
차언니♡
010-2159-90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