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오 아우라 새로운 아가씨는 항상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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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은여자 같은상황이 벌어지면 재미도 반감되기 마련...
지은마담한테 한통의 전화가옵니다....
출근 잘 안하는 지명 출근하면 알려달라고 한적있는데 그날이 이였던것.
저는 바로 잡아라 하고 8시에 예약을 잡아놓고 교촌치킨 포장주문을 합니다.
7시25분에 치킨을 찾고 옆에 떡볶이집이있어서 떡볶이를 사고 8시 안되서 가게 입장. 지명은 8시 조금넘어 도착
서로를 무척 반가워하며 서로 쳐다도 보지않고 치킨 먹방과 오떡볶이 먹방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흘려 보냅니다.
요즘 전 멋진 오빠 컨셉을 지키는 중이라 술도 안먹이고 더듬이도 안하고 조용히 편히있다 나가게 해주는 그런 컨셉 일명 호구컨셉을 진행중입니다.
그렇게 한방을 보고 정리하고 집에갈려했는데 지은마담이 잠깐 보여줄아이있다고 기다려달라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좀있다 방문이 열리면서 큰키 앳된얼굴 긴머리 이건 분명 어린아가씨다
역시나 어린아가씨입니다.앉아마자 첫 출근이라는데 애교가 철철넘침니다
첫출근이라 그런지 긴장되어진 얼굴도 귀엽고 내가 하는소리 열심히 듣는모습도 이쁘고
길가다 헌팅한거같은 모습 ㅎㅎㅎ
어리고 귀엽고 애교도 많고 싼마이 같지않고 순진한게 아주 좋더라구요.누군가 이친구의 첫 지명이 된다면 로또맞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오래된 친구보다 순진한면도 많고 강남 유흥을 잘모르지만 각오는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이친구 앉힐 손님들이 좋은 분이길...너무 귀렵더라구요. 화장을 지우면 고딩같을거 같고 ㅎㅎㅎ
요즘 쩜오 아우라에 새로운 아가씨들 많이 오는듯 해요. 오늘도 보러갈랍니다 새로운 뉴페보러 ㅎㅎ
쩜오 아우라
이지은대표♡
010-53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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