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오 제우스] 수동 아가씨 와 자동 아가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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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후기글 작성 해 봅니다.
일단 저번주 동료와 일찍 시마이 하고 가게 바로 앞이라 독고로 선릉쩜오 제우스 방문 했습니다.
요즘은 쩜오가 제일 재밌는거 같습니다.
초이스 보는데 애들이 나이가 제법 어린듯 합니다.
그날은 총 두타임 놀았습니다.
파트너 바꿔서 한타임 하고 그렇게 놀았습니다. 쩜오 시스템 그건 제 스탈 맞습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남자가 술 마시면서 오브리도 부르고 분냄새도 맡고 등등
다 비슷한 이유 아니겠습니까 더한사람 덜한사람만 존재하는거죠 ㅎ
뭐.. 첫방은 일단 언니가 수동적 이었습니다. 받아주긴 다 받아주거나 하는데 일일이 제가 움직이고
마시고 등등 ㅋㅋㅋ뭐 따지고 보면 나쁘진않습니다만 얼마나지났을까 지루해지는듯한 느낌이 오더라구요.
뭐 이래저래 노는데도 만족되지 않은것이 마음속에 능동적으로 반응도 느낌있게 있고
뭐 이런 느낌을 원했던가 봅니다 ㅋㅋ 하이튼 저도 남자지만 이게 또
놀면서도 스탈을 따지고 있으니 제가 봐도 진상인가 싶었는데...
첫방 마무리 하고 후 한 30분정도 기다린 후 보았습니다.
언니가 술좀 마셨다고 마담이 귀뜸해주시데요 전 상관없었습니다.
이번에도 나이가 어립니다.....
근데 얼굴 보면 나이가 그렇게 어린거 같지 않은데 말이죠 ㅋㅋㅋ
다시 풀어 말하면 전 죄를 짓는게 아니라는 거죠 ㅎㅎ
역시 술의힘이 발동 되는 건가요 많이 많이 능동적 입니다.
외모는 첫방이 낫긴했지만 분위기는 두번째가 좋습니다.
문득예전에 어디 갔을때 웨이터들이 팁 달라고 가만 서 있는거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팁 지르고 더더더 율동적으로 놀았습니다.
아가씨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라면부탁 후 앉아있다 너무 졸려서인사도 제대로 못 하고 나왔네요..
마담이 참 싹싹하니 좋았어요. 저같은 진상 손님 싫은티 안내고 열심히 뛰어 다닌거 같아서
민지아 마담 고마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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