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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인들과 선릉쩜오 제우스 방문했던 사람입니다..

글쓰는 재주도 없고 글쓰는것도 어색해서 그냥 막 있던대로 쓸게요

시작을 어디부터 써야하나 친구들 만나 술한잔 하던중 한 친구가 잘아는 강남에 마담있다고 가자고 술은 지가 쏠테니 난 아가씨값만 내라고 해서 갔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에 갔는데

안내 받고 들어가니 방안에서 냄새같은건 안나는거 같고 웨이타가 맥주와 안주를 내려놓고 사라지고 

민지아마담이 들어와서 양주를 어떤걸 마사겠냐 물어보는데 저는 어떤게 좋을지 몰라 암거나 달라고 했습니다.

잠시후 초이스 본다며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전부 이쁘더군요 일단 몸매도 날씬하니 좋고 얼굴도 이쁘고 어린거 같고 다 좋아요 ㅎㅎㅎ

여자면 다 좋아하지만 여기는 별천지 같았습니다. 지인이 다 고르고 난후 마지막에 마담이 앉혀보라는 아가씨 앉히게 되었습니다.

아가씨가 말을 진짜 잘하더라구요 너무 재미있어요....

앉아서 정신이 없었어요 말도 재미있게 잘받아치고 스킨쉽도 잘 받아주고

어느정도가 잘받아주는지는 몰라도 가슴도 만지고 밑에도 만지게 해주더군요..

이게 사람을 미치게 만들 더라구요. 쩜오 라는거 말로만 들었는데 말이죠.

방분위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친구가 맥주랑 양주 석은 잔에다 이거 저거 막 집어넣고 드럽게

10만원 꼽고 이거 마시면 파트너 여자 준다고 하는데 아무도 안나서더라구요 제가 꾹 참고 마셧더니 멋지다고 껴안고 난리났어요

마시고 좀 기분이 드러웠는데 아가씨가 좋아하니 쿨하게 넘어갔어요

야한게임도 진짜 많이 하고 놀고

제 다리에 올라타고 부비부비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치사하게 술은 두병만 지가 사고 나머지는 엔빵하자고 그래서 두타임 놀고 왔어요

퍼블릭만 가본 저로선 얼굴도 업글 재미도 업글 술값도 쩜오 가격이라고 

퍼블릭이랑 엄청나게 차이도 안나는거 같고 강남 룸이라도 잘 알아 보면 저렴하더라구요

중간에 신경써주는 민지아마담도 괜찬은거 같고 또 가고싶은데 혼자도 지금처럼 놀수있을지 자신은 없긴합니다.

다음에 기회 봐서 다시 방문 해서 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