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오 아우라] 혼자 가고 싶던날 운좋게 에이스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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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서도 좋은 그런 날이였습니다.
쩜오 아우라 이지은마담은 몇번 찾아갔던 구좌이기도 했고
혼자서 술한잔도 하고 누구일행 같이 가기도 귀찮았던 날이였습니다.
언니들 상황 물어보니 상황 아주 좋다고 해서 가게로 일찍출발~
혼자 방문하는건 정말 오랜만이라 약간 좀 뻘쭘도 했는데
강남 룸은 혼자 오는 분들도 좀 있긴 한거 같더라구요.
혼자와서 노시는분들이 더 재밌게 놀수있다며 진정한 룸은 혼자라고
해주시니 좋아진 기분으로 초이스를 보았습니다.
출근 하는대로 좀 모아서 초이스 보여주었고
밖에서 만나보기힘든 요즘 압구정 같은데서 볼 수 있을거같은 언니들이 꽤 많고
한참 고민하다 제 이상형에 가까운 글래머에 섹시언니가 있어 어떠냐고
마담한테 물어보니 큰가슴 만큼 일도 아주 잘한다고 하네요 ㅎㅎ
그리고 지금 초이스 안하면 오늘 하루종일 못볼 언니라하길래
얼씨구나 하고 언능 앉혔습니다. 그날 따라 지명잡힌게 없는 날이 였다고 하네요
이런 에이스를 언제 만나겠나 싶어서
술한자 따라주고 좀 웃겨줬더니 언니는 무장해제..^^
수줍음을 타면서 은근슬쩍 나오는 섹스런 신음 소리...
이런 색기를 숨기고있었는지ㅎㅎ
안돼안돼..되..되요..되요....
대놓고 주는거보다 이런 언니들이 더 꼴리는 법, 이런 매력에 에이스 인가 싶더라구요
생각보다 발칙하고 표현력이 솔직한 언니였습니다
이거 혼자 안갔으면 어쩔뻔 했을까 싶을 정도로 강렬한 시간 보냈습니다.
왜 아무때고 얼굴을 못보는지 알수있엇던 언니네요
저는 이제 에이스 영접 했으니 앞으로 정성 들여봐야겠습니다 ㅋㅋ
쩜오 아우라
이지은대표♡
010-5300-7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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