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오 제우스 3일 연짱으로 갈 수 밖에 없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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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오에 꼿힌 언니가 있어 월 화 방문하고 이주는 참을려고 했는데
여자의 내추럴한 냄새가 땡겨서 결국 가지말아지 하는데 또 갔습니다.
지인이 무슨안좋은 일이 있는지 계속 꼬드기는 통에 어쩔수없이 수요일 오후에 선릉쩜오 민지아마담한테 지명잡아달라고 하고 두명 간다 했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ㅋㅋㅋ
6시에 만나 술좀 죽이고 8시쯤 입장
센스있게 지명과 방을 잡아놓았군요
고대하던 난 지명이 들어오고 지인은 초이스를 보는데 와 아가씨들 많이 바뀌었네요 다들 좋아보여요 째려보는 지명의 눈길을 느끼고 전 모른척하고 지인은 키크고 마른 아가씨를 초이스 하네요
먼저 분위기 조성으로 술먹으면서 이런저런 쓸데없는 말들로 분위기 업 내 팟은 알아서 웃어주고 지인팟에게 이방 꿀방이라고 ㅋㅋ
그렇게 술먹으면서 살짝 간보는데 지인팟 마인드 좋은거 같더라구요
한방을 그렇게 가고 두방째 시작 컵에 돈좀 꽃아놓고 겜시작합니다..
아가씨들 서로 눈치는 보면서도 지기 싫어하는 모습이 재밋습니다.
지인네 아가씨 겜 검나 잘하네요
지인 술엄청먹고 돈은 지인 아가씨가 많이 가져가네요. 불쌍한지 스킨쉽 들어옵니다
제 팟은 제가 챙겨주고 방분위기 좋아졌구요. 노래도 부르고 술은 세병 먹고
재미있게 놀다 집으로 갔습니다
좀 아쉬웠는데 그래도 금전의 압박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담주에 다시가자고 했는데 돈을 좀 모아야겠어요. 강남 룸 다니면서 이렇게 꼿힌건 쩜오가 첨입니다.ㅋ
연락처는 010-2159-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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