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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깊에 각인 되어 버릇 처럼가는 룸빵

생각 없이 똑같이 같은 시간때에 향하게 되는 쩜오 에디션

가게에 입장하니 같은 사람들이 늘 그렇듯 있고 반가운 여인들도 참 많습니다.

그렇게 나를 방갑게 맞이 해주며 인사 하는 차언니가 웃으면서 서있고 익숙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초이스를 시작 했고 몇명은 눈에 익고 몇명은 새로운 아가씨들 그 중에서 

눈에 들어 오는 새로운 아가씨를 초이스해 앉히고 술을 먹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강남 룸이란게 다 똑같은 패턴인데 왜 끊지못하고 계속 오게되는것일까...

옆에서 열심히 케어 해주고 착 달라붙어서 이쁜짓을 할려고 하는 이 아가씨는 

날 좋아해서 내가 마음에들어서 그러는걸까... 아님 손님일뿐 돈으로 보이는 걸까....

나 오늘도 또 강남 밤문화 환상에 빠져 혼자만의 환상속에서 행복을 느끼면서 헤벌레 하게 됩니다.

이 친구가 또 생각나는거 왜일까요??

세타임을 놀고나서 집에 가는게 왜이리 아쉬운 것인지..... 발길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돈만 많으면 참 좋겠는데... 로또라도 사야하나...

오늘도 그녀한테 갈까 고민 하고 있습니다.

쩜오 에디션 (구 쩜오-우체통)

차언니♡

010-2159-9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