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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오 아우라 이지은대표 후기 입니다.

일이 바빠 정신없이지내다 새벽녁에 이지은대표 찾아 방문 하고 왔습니다.  얌잔히 놀다오면 재미가없는거 같기도 하고 이렇게 어떻게놀았는지 후기 쓰는것도 재미지고 해서 이것도 습관이돼버렸어요 ㅎㅎㅎ

아다리가 맞아서 지명 아가씨는 방이 끝나서 딜레이 없이 바로 앉혔어요

제가 다음날 출근이 늦어서 부담이 없는상태였고 아가씨 반갑게 맞아주네요...

둘이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좀 분위기가 올라서 스킨쉽을 진행했는데 받아주네요.. 술은 취하지 않은 좀 어색한 상태 전 이런 분위기 좋아하고 막 들이대는거 보다 앤처럼 살짝살짝 진도 빼는걸 좋아해서 근데 술이 좀 들어가니 노래가 부르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내가 한곡하면 아가씨 두곡하고 중간에 이지은대표도 들어와서 노래 두곡하고 이건 뭐 노래방 온건가 싶게 신나게 노래 불렀습니다.    ㅎㅎㅎ

분명 이 두명은 다른 가게가면 노래 진상 남녀일게 분명합니다 ㅎㅎㅎ 하마터면 방포기할뻔 ㅎㅎㅎ

모두 친해서 그런거라 생각 합니다.혼자가도 이렇게 함께해주는 사람들이있어 즐겁게 놀다오게 되는것 같습니다.

노래도 한창 부르고 이지은대표가 배고프지 않으시냐며   짜파게티 시켜주셔서 세명이서 맛나게 먹고 눈치껏 빠져주는 센스로다가 둘이서 따뜻한 시간도 보냈습니다.   제가 아가씨한테 그랬죠 너는 호빠가지말라고 노래진상이라 선수들이 방포기할거같다고 ㅎㅎㅎ

모처럼 쌓였던 피로 회복 확실히 하고 집에왔습니다.

여러분 이런게  룸의 즐거움일까요?

제가 요즘 강남룸 다니며 느낀점은 아가씨들도 사람이라 돈주고 그 시간동안 자판기처럼 마인드가 자동으로 나오는것만 아니고 내가 진심으로 편하게 대해주고 다가가면 안나오던 마인드도 만들어 내는거 같아요..

오늘도 수고들하시고 즐룸하세요 ^^

쩜오 아우라

이지은대표♡

010-5300-7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