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오 에디션 복도에서 아가씨한테 손목 잡혀 끌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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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오 에디션 차언니 찾아 갔습니다.
한동안 절룸을 하며 지냈습니다. 강남 룸강남 유흥을 즐기고 싶었지만 있는 힘껏 참아 왔습니다.
그러다 오랬만에 가는거라 좀 어색하기도 하고 ㅎㅎ 그래도 얼마안된건 안비밀...
역시 12시 조금넘어서 입장을 하고 복도에 쭉 여인들이 초이스를 준비하고 서있더군요
눈요기를 하면서 그 가운데를 가로질러 가는데 덥썩 누군가 내 손목을 잡고 오빠!! 하고 외치네요...
예전에 몇번앉힌 아가씨인데 반갑게 인사를 하고 내손목 잡아주네요 애랑 같이 들어가야지...
난 아이 창피해~ 하면서 먼저 방으로 쏙 들어갔고 조금 있다 그녀도 들어오왔습니다.
우린 오랜 연인 처럼 어색하지도 않고 웃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술을 한잔두잔 먹고 난 이제는 얌전한 손님이야... 하면서
여인이 들이대지않으면 내가 들이대지는 안을거야 하면서....
이친구는 그걸 알고 자기가 들이대주는 고마운 친구네요 ㅎㅎㅎ
그렇게 저렇게 2방보고 왔습니다. 요즘은 몸도 예전만못하고 일도 힘들고 강남에곱창집에서
곱창이나 많이먹고 여기서 한두방 보고 집에가는게 낙이되버린거 같아요.
이번주도 다 지났네요모두 즐주하시고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쩜오 에디션 (구 쩜오-우체통)
차언니♡
010-2159-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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