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오 에디션]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그녀를 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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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친한 동생 승진기념으로 찐하게 술한잔 하고 왔습니다.
육회에 사케 달달하게 한잔하다가 2차는 기분좋은 날이니 룸 쏜다고 하네요 ㅎㅎ
동생은 쩜오는 첨와본다고 신기해하네요 ㅋㅋㅋ
초이스는 한 12명정도 본거 같은나이대가 굉장히 어린거 같습니다.
원래도 물이 좋긴 했는데 따끈따끈한 어린 영계들이 많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중에서도 제가 초이스한 색기 좔좔 흐르는 친구
160대 중반 키에 뚜렷한 이목구비. 날렵한 턱선. 도톰한 입술까지 조화가 아주 굿입니다.
가끔 웃을 때 히히히ㅠ소리 내며 웃는 것도 독특하고 깜찍한게 아마도 그녀의 매력 포인트인거 같습니다. ㅋㅋ
처음엔 뻘줌하기는 한데 그녀의 대화는 재밌고 대화가 계속 될수록 웃음을 서로 입에 머금고 참다가 결국엔 빵터졌네요 ㅎㅎ
원래 웃음이 많은건지 테이블 내내 계속 웃는 얼굴로 덩달아 다른 사람까지 기분좋게 만들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런 언니랑 술을 마시면 술맛이 좋을수밖에 없는게 사실입니다. 술이 아주 쭉쭉 들어갑니다
언니 마인드 자체가 다른 강남 룸에 비해 질적으로 다릅니다. 괜히 쩜오가 아닌듯.
멍때리고 웃는 얼굴 쳐다보며 별 따먹는 얘기 좀 주고 받다 본격적으로 저의 날렵한 손 스킬도
물 흐르듯 자연스레 시작되고 자연스럽게 그녀를 탐해보았습니다.
피부가 상당히 부드럽네요.. 자연스럽게 손도 이리저리 움직이다 슴가쪽으로..가만히 느껴주네요..
부드럽게 움켜잡아 보니 부드러운 살결이 더해지니 술맛도 꿀맛이고~~
주어진 시간동안 그녀는 정말 최선을 다한다고 느낄만큼 대해줬고 정신없이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꽂히면정열을 다하기 때문에 ㅋㅋㅋ
그렇게 여친처럼 달달하게 2타임동안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밤새도록 데리고 가게 마감 할때까지 있고 싶었는데 담날 출근이 있기에 두타임으로 마무리하고 집으로 왔네요.
무튼 넘넘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친절하게 이것저것 신경써주고 좋은언니 만나게 해준 차언니 고맙단말 전하고싶네요.
쩜오 에디션 (구 쩜오-우체통)
차언니♡
010-2159-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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