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라고 다 피부가 부드럽지는 않아요. 쩜오 에프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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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후기 씁니다. 잘들 계신가요?
고달픈 하루를 마치고 친구들과 술 한잔을 했습니다.
서로의 고충을 털어넣다보니 한 잔 두 잔 기울이던게 어느새 고충만큼 쌓이는 술병.
이래서 회사생활은 녹록치 않습니다.
그렇게 다들 알딸딸하게 취했을때 한 놈이 외칩니다.
간만에 좋은데 놀러가자!!!!! 합니다. 뭐 당연히 다들 반대하는이 없이 오케이했죠~
저번에 갔던 선릉 쩜오 킹스맨 아니 선릉 쩜오 에프원에 민지아 마담한테 바로 콜했습니다. 그때 그 3명 콜? 콜!
강남역 주변이라 차바로 보내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차를 타고 가게로 출발 합니다.
가게 입성 한후에 간단히 안부 인사 하고 바로 초이스 봤습니다. 그 중에서 눈에 딱 들어오는 언니
바스트가 E정도 되었고 얼굴이 작습니다.
나이는 25살피부가 보들보들야들야들 어쩜 그렇죠? ㅎㅎㅎ
일행들도 초이스 끝내고 각자 전투 하느라 바쁩니다. 어떻게 놀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얼굴,몸매 다 쌔끈하고 사이즈도 상급이라 눈요기하기에 엄청 좋았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각개 전투로 노느라 힘을 엄청 빼고나니 땀도 뻘뻘나고 녹초가 되버렸네요
오랜만에 갔음에도 잘 대해주신 에프원 민지아마담님 감사합니다. ㅎㅎㅎ강남 유흥은 민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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